마이데일리라는 신문에서는 어제('07.5.23.)
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더니,
오랫만에 올린 글이 하필 고소용씨 인터뷰를 소재로 쓴 글인데... TT
게다가
중도에 고소를 취하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
이라고 까지...
고소영은 22일 법정대리인인 법무법인 대륙(고문 이시윤)을 통해 인터넷 댓글, 카페, 블로그 등을 통해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 35명을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(명예훼손)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. 이어 네티즌 102명을 추가로 고소할 계획이다.라고 보도…
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더니,
오랫만에 올린 글이 하필 고소용씨 인터뷰를 소재로 쓴 글인데... TT
중도에 고소를 취하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
이라고 까지...